2017/05/09 02:08

[폴라쿱] 오래간만의 메인터넌스 포스팅 Forte Koup (폴라쿱)





2017년  별 다르게 활동이 없어서 , 차계부에서 울림이 올때까지 몰랐네요. 
 원래는 3월 초에 했어야하는데 이런저런 일이 겹치다보니 .

일상적으로 운행하시는 분들은 차량 매뉴얼이나 동우회 에서 기준하는 정도의 교환주기를 가져도 문제없지만.
저희는 환자들 아닙니까.... 1년에 한번정도는 캐미컬은 올교환이죠... (언제 어느 때 "동물의 왕국"에 투입될지도 모르고._)

하여서 .. 이미 단골인 수원 바른손 카센터에 입고합니다..


저의 (과잉정비) 증상을 수년째 받아주고있는 터라. 슬쩍 이마에 땀이 나기도합니다...

겨ㅇ울 부터 낀 4계절 전천후 타이어 n7000 ... 이제 슬슬 수명 막바지를 향해가네요..



역시나 습관적 마음의병. 병적인 하체 체크

패드 잔량확인하고..


쳇. 미리 언질받았지만. 매니폴더 단열재가...주행풍에 소손 되는 부분이라..

 
배기 진동을 막기위한 조치..확인 의외로 저거 잘 빠지거든요 ..


배기 매니폴더 의 배기온 측정하는 1번 산소센서.  일상 500도 스포츠 주행 800도 정도..
첫 서킷주행때 엔진 체크등의 주범.


폭매 중 후반에 붙는  제 2 산소센서- 은근히 잘나가는 녀석인데 ..이녀석이 나가면 엔진 체크등 점화되지만.
주행은 큰문제는 없다.. 단지 연비가 않좋아질뿐..(ecu가 지멋대로 판단하니까)
현기 제품 이만 의외로  꽤 비싼 부분이므로 .. .주요 체크.



윤활제도 널고 조였지만.. 그사이 고착됐는지 나사선이 영....

바로  조치 취해주는 민규씨.. 왼간한 이상은 그냥 현장에서 살려서 잡아버리는 바른손 파워...
요즘같이 앗세이교환 추천하는 풍토에서는 참 고마운 일입니다.


인양하고 처음 뽑아본 미션오일이 은빛 찬란했던 충격이라. 마음의병으로 1년에 한번씩은 갈아주는 미션오일..
빼보니 맑고 투명한 오일이 쏟아집니다.. 그동안 미션을 크게 험하게 다루지않은것같아 안심..



구관이 명관... 또 넣네요.

그사이 별다른 이야기도 않했는데 철사로 단열재 조취해줌 , 고마워요 민규씨~~(이걸로 한동안 버틴다.!!)



역시나 환자들의 대표적인 증상. 브레이크 액 교환... 대략 1년 넘었으니 서킷 주행 많이 없어도 필수로 교환.
예전 레이싱 버젼말고 적당히 . 쉐보레 dot 4 순정품으로 넣습니다.. 우리붕붕이가 뭐 3-400마력대 슈퍼 카도 아니고..
한여름 내구레이스라도 나가지않는다면 별문제없을거여요 아마~~~

폴쿱은 브레이크액과 클러치 액을 공용으로 라인으로 같이씁니다 저절로 클러치 액도 교환.
사실 순정품이 너무 저렴해서 에어빼기 견적이나 교환견적이나 같아서..걍 해버림.
(살짝 클러치 반응도 달라진듯하고 ...)

요즘 대대적인 큰작업중인 s모님의 붕붕이... 올때마다 보긴하는데 . 대단하네요..

일단. 이정도까지했으니 ..이제 1년 동안은 생각 끊고 지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