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5 04:02

폴라의 소소한 정비기 - 패드 소음 편 Forte Koup (폴라쿱)


주말 카로 근근히 엔진 걸어주는 상태라.
얼마전에 본가로 장거리 크루징 갈대 은근히 하체에서 소음이 나와서 환자병 발동...


공기압 찍어보고 . 얼라이 각도 재보고 . 하체 채크도 해보고 ...난리 부르스중에 발견.,.
운전석 족 로터에 스크레치 발견...

급 심장에 타격....
인디케이터도 없는 레이싱 패드에 왼 스크레치????
아무리 봐도 주행중 생긴 형태.. 브레이크를 밝을대마다 슬픔이 몰려와서 . 평소에 연비때문에 않쓰는 더블 클러치 까지
쓰면서 엔진 브레이크 사용.. 귀환할때까지 딱 3번 브레이크 질..

일단 오자마자 바로 용구 챙겨서 확인 모드 .. 잭업, 토크렌치,임팩,공기압 게이지,예비용 패드..등등..

하는김에 흡기라인 총채적으로 채크.. 에어콘 필터 빼서 잇빠이  털어주고.. 에어 좀 불어주고..(엄청 더러워져있음)

몇년동안 닥히 손 않보던 라지에이터쪽을 싹~ 물 청소.. 에어콘 콤프레셔. 엔진오일 쿨러 등등 새척해줌..

환자병인 하체체크 필수로 해주고..


뽑은김에 타이어 상태 체크 해줍니다.. 흠.. 역시 일상주행은 마모도가 없네요..

신나게 잭업하고. 켈리퍼 분해 하니 바로 원인 발견,.. 패드에 스크레치..

의외로 마모도는 별로 없음.. 이거 3년 까지 스는거아냐?? 그래도 서킷질 몇번 했는데...마진 4-5mm

패드상태..뭐.. 마모도나 상태도 일상주행엔 이상 무!!!..  패드 휨상태 도 양호

드라이버로 벌릴수있지만. 귀찮다능.. 돈주고 샀는데 써야지... 브레이크 캘리퍼 실린더 릴리즈. 사용

뒷쪽 캘리퍼는 둘다 빼야해서 귀찮... 그래도 잔량 채크해야해서 분해..

암튼.. 체크후 제동 소음 사라짐.. 이로서 마음의 병 치료 완료,...


하는김에 그간 내버려둠 클러치 유격 조절 해줌.. 넘부러짐 변속 느낌을 다시 타이트하게 조여줌..
이거 순정은. 플라스틱.. 수천만원짜리 차에도 사구려 플라스틱.. 횬다이. 고객을 뭘로 보는거냐./..
2백만원짜리 섞차도 유격 조절 가능하단 말이다.. 

새로 보험료를 납부하니 우리 붕붕이도 이제 평가액이... 감가액이 너무 심해서 이거 이퍼포먼스 를 이가격대에 구현 못할듯..
그냥 안고 죽는거다.. 먹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