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9 22:17

8월 정비 이력 Forte Koup (폴라쿱)


이런저런 일처리를 하다 올해 연래행사인 엔진 오일과 LSD 오일을 교체하려 샵에 들렸습니다. 거짐 1년만이네요
그동안 뚜벅이 출근 <?> 생활에 주말에만 차량을 움직였거든요.. 

그간 순정 스프링으로 돌아간 이후 뭔가 스포츠성을 잃어버린  감성에 주행과도 멀어져버린것이 원이겠죠..  


     흐흠.. 포르쉐가 들락거리는 건 아는데 .. 레어한 녀석이 샵에 있습니다 그려 ???  업그레이드 인가요?

아무튼 외제차 전문 샵에 갑자기 국산 썪차가 리프트에 올라가니 느낌이 묘합니다..
리프트에 올라가자마자. 차주는 공기압부터 맞춥니다.. 이래서 (습관이 무서운겁니다 )..

간만에 엔진룸 하단을 찍어봅니다.. 엔진오일팬과 미션 하부  입니다.  옆에 방열재로 둘둘 말은 매니폴더가 보입니다.
용서없는 방지턱의 지방을 다녀왔기에 맴버에 스크레치가 상당합니다.  

   어느덧 익숙해버린 배기음에 성능좋은 스포츠 촉매를 보관하고 순정 촉매를 셋팅했죠. 소리가  중저음이라. 맘에듭니다.
 빨간건 예전에 동우회분에게서 엎어온 강화형 전륜 스테빌라이저 입니다.  순형정 쇼바이지만 강화현 스테빌라이저로
코너에서도 쉽게 무너지지않습니다..  

중통 일명 레조레이터 입니다..

붙어버린 비닐은 이제 거의 탔지만. 모양은  흉물스럽습니다.. 좀 더 테워야겠습니다..

전륜 너클이나. 쇼바 부분을  점검해봅니다.. 뭐 이제 거의 노파심의 불치병입니다.

일단 오일팬의 너트를 풀어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갈색의 깔끔하고 이쁜 엑체가 뿜어나옵니다.

경기에 나가지않을때는  주로사용하는 저렵하고 괜찮은 성능의 국산오일  세븐 레드 ..어쩌구하지만.
이거 "수" 4리터 짜리입니다. 1리터 짜리보다 저렴하죠.  터비때부터 "수"는 일상주행용으로 쓸만했습니다.
(그런데 서킷질 하면 2세션만에 점도 깨지는건 확정입니다.. 서킷질할때는 더 높은 성능의 오일을 쓰시길)

최대 장점은 저렴한 가격!!   그러면서 리스펀스도 나쁘지않음 .. 예전에 테스트했을때 .. 서킷 4 타임을 버틴 이력이있음.
어차피 1년에 1회 5000 - 7000 마다 갈아야하는 운명이기에 (블로우바이가스로인해 계속 오염됩니다)
용도에 맞게 사용합니다.   

제차에는 카즈 LSD가 셋팅 되있습니다.  덕분에 카즈 오일을 넣죠.. 사실 어찌보면 사제 LSD 오일중에는 저렴한 오일
일수도 있습니다. 2배 교환주기의 더 성능이 좋은 오일도 있으니까요.  그냥 습관이여요 습관..

수동 미션이기에 주사기로 강제로 주입합니다.  요즘엔 보기 힘든 모양이죠.
자동오일과는 다르기에 꽉~꽉~ 잠기게 해줘야합니다..
 


후 어느덧 10만을 넘기고 9천을 달리고 있습니다.

엔진오일 교환
미션오일(카즈LSD 오일) 교체
엔진부의 잡소리 구축 (냉각판및 부싱 유격처리 )

플라보시인지 모르겠지만. 컨디션이 좋아진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스프링을 제외하고 느낌은 좋습니다.
엑셀에  힘이 들어갑니다.










덧글

  • 잡가스 2021/08/22 23:55 #

    비닐이 덜 탔군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